📑 목차
CCTV 구입/설치, 계약 후 “후회”를 막는 최적 선택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(일시불·자가설치·할부·렌털 4가지 방식의 장단점/숨은 비용/계약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)

들어가기 전에 이 글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이 있을까?
CCTV 설치를 알아보기 시작하면 거의 같은 질문으로 막힙니다.
- “일시불로 사는 게 이득일까, 월정액이 이득일까?”
- “자가 설치하면 정말 30~40만 원대로 끝날까?”
- “할부는 싸 보이는데… 나중에 AS·보험·위약금이 폭탄 되는 거 아니야?”
- “렌털은 비싸다는데, 왜 대기업 렌털을 많이 쓰지?”
이 글은 일시불 / 자가 설치 / 할부 구입 / 렌털 4가지 방법을 “가격만”이 아니라 총비용(TCO) + AS 리스크 + 계약 리스크까지 포함해서 비교합니다.
특히 월정액 방식(할부/렌털)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험 구성, 중도해지 위약금, AS 비용 발생 시점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, 계약 후 후회를 줄이도록 구성했습니다.
안내: 아래 비용은 질문에서 주신 범위를 기준으로 “예시”로 설명합니다. 지역/배선 난이도/카메라 사양/추가 공사(천장 타공, 외부 배관, 방수, 사다리차 등)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1) CCTV 설치 방식 4가지 한눈에 비교: “내 상황”부터 결정하는 표
1-1. 결론부터: 조건별 추천 방식
당신의 조건 추천 방식이유(핵심)
| 돈이 넉넉하고 매달 비용이 싫다 | 일시불(업체 설치) | 한 번에 끝, 제품 선택 자유, 장기 총비용 낮아지기 쉬움 |
| 최대한 싸게 하고 싶고 약간 손품/시간 가능 | 자가 설치 | 인건비 0원, 같은 성능 대비 최저가 가능 |
| 초기 비용이 부담되고 월정액이 편하다 | 할부 구입 | 분납, 계약 종료 후 소유권 이전(내 것 됨) |
| AS/유지보수·출동·대기업 시스템이 중요 | 렌탈 | 무상 AS 포함, 운영 안정성(대신 월 비용↑) |
1-2. “최적 선택”을 위한 3가지 기준(이 글의 핵심 프레임)
CCTV 방식 선택을 가장 합리적으로 만드는 기준은 아래 3개입니다.
- 총비용(TCO): 설치비 + 월요금 + AS/부품 + 추가공사 + 해지비용까지 합친 비용
- 운영 리스크: 고장/화면 끊김/녹화 누락이 생겼을 때 얼마나 빨리 복구 가능한가
- 계약 리스크: 위약금/보험 조건/AS 조건이 애매하면 분쟁과 비용이 발생
이 프레임으로 보면 “싼 것처럼 보이는데 비싸게 끝나는 선택”을 피할 수 있습니다.
2) 일시불 구입(업체 설치): 가장 ‘정석’이고 장기적으로 깔끔한 방식
2-1. 일시불의 장점(왜 많은 사람이 결국 이쪽으로 돌아오는가)
- 매월 비용이 없다: 설치 후에는 전기료/인터넷(원격 사용 시) 외 추가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.
- 제품 선택의 자유: 내가 원하는 브랜드/사양/구성으로 설치 가능
- 운영의 주도권: 계약 조건에 끌려다니지 않고 필요하면 업그레이드/교체도 자유
즉, 장기 총비용을 낮추고, “CCTV를 자산처럼” 가져가고 싶다면 일시불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.
2-2. 질문에서 주신 ‘일반적인 설치 비용’(업체 설치 기준 예시)
- 2메가 카메라 4대 기준: 75만 ~ 100만 원
- 4메가 카메라 4대 기준: 100만 ~ 120만 원
- 4K 카메라 4대 기준: 200만 원 내외
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“카메라 해상도”만이 아닙니다. 실제 비용을 좌우하는 건 다음입니다.
- 배선 난이도(천장 구조/거리/벽 타공)
- 실외 설치 여부(방수/배관)
- 녹화기(NVR/DVR) 채널 수, 저장장치(HDD) 용량
- 원격(모바일) 설정, 공유기/포트/네트워크 환경
2-3. 일시불에서 가장 자주 하는 실수: “가격만 보고 먼 업체 선택”
질문에 적어주신 내용이 핵심입니다.
너무 싸다고 멀리 있는 업체를 선택하면, 고장/사건 발생 시
- 방문 일정이 밀리고
- 출장비가 커지고
- “나중에 연락이 잘 안 되는”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CCTV는 설치보다 ‘사고 났을 때 복구 속도’가 체감 만족도를 결정합니다.
그래서 일시불은 업체 선정 시 아래 3가지를 꼭 보세요.
업체 선정 3 체크
- 거리/출동 가능 범위(A/S 방문 현실성)
- A/S 기준(기간/출장비/부품비) 문서화
- 설치 후 교육/설정 지원(모바일 확인, 백업 방법 안내)
3) 자가 설치: “최저 비용”의 끝판왕, 대신 책임도 내가 진다
3-1. 자가 설치의 가장 큰 장점 = 인건비 0원
자가 설치는 비용구조가 단순합니다.
장비값 + 저장장치 + 잡자재만으로 해결되니까요.
질문에서 주신 범위대로,
- 카메라 4대 + 녹화기 + 하드 + 잡자재 포함 풀세트 장비: 30만 ~ 45만 원
이 금액은 “업체 설치 대비” 체감 차이가 큽니다. 그래서 요즘 자가 설치가 늘어납니다.
3-2. 자가 설치의 숨은 비용(돈보다 ‘시간’이 더 든다)
자가 설치는 현금 지출은 적지만, 아래 비용이 생깁니다.
- 시간 비용: 배선/테스트/각도 조정/녹화 확인
- 실패 비용: 케이블 불량, 커넥터 오류, 전원 문제로 재작업
- 사고 비용: 고소 작업(사다리), 실외 방수 미흡으로 재설치
즉, 자가 설치는 “IT에 능숙하고 손품/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”에게 최적입니다.
3-3. 자가 설치 추천 대상(현실 기준)
- PC/네트워크 설정이 익숙하다
- 벽 타공/케이블 정리 등 작업에 거부감이 없다
- “화면만 나오면 끝”이 아니라 녹화·재생·백업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
3-4. 자가 설치를 선택한다면 최소 체크리스트(필수)
- 녹화가 실제로 되는지(실시간 화면만 나오는 상태로 안심하면 큰일)
- 저장 기간 확보(HDD 용량이 작으면 며칠 만에 덮어쓰기)
- 야간 화질/역광 테스트
- 원격 확인(앱) + 비밀번호 보안(기본 비번 방치 금지)
- 정전 후 자동 복구(전원 복구 시 자동 부팅/녹화 재개)
4) 할부 구입(월정액, 계약 종료 후 소유): “초기 부담↓”, 대신 계약/보험/AS를 꼭 읽어야 한다
4-1. 할부 구입의 기본 구조(핵심만)
- 보통 3년 할부
- 예시 비용(질문 기준): 카메라 4대 + 녹화기 1대 기준
- 월 4만 ~ 4만 5천 원(부가세 별도)
장점은 명확합니다.
- 초기 비용이 적다(자영업자/초기 오픈 비용 많은 경우 유리)
- 계약 종료 후 장비가 내 것이 된다(소유권 이전)
즉, “월정액으로 운영하되 결국 내 자산이 되길 원한다”면 할부가 맞습니다.
4-2. 할부의 진짜 단점: 1년 이후 AS 비용 발생 가능성
질문에서 주신 포인트 그대로입니다.
- 할부는 1년이 넘어서부터 AS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할부는 이렇게 판단해야 합니다.
- “월 요금이 싸다”가 아니라
- 월요금 + (예상 AS 비용) + (해지 위험)까지 봐야 합니다.
4-3. 할부 구입에서 가장 중요한 ‘보험’ 이슈(필수 확인)
할부 비용 안에 다음 보험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.
- 화재 보험
- 파손 보험
- 분실 보험 등
문제는 “보험이 있다”는 말만 믿고 계약하면,
- 적용 범위가 좁거나
- 면책/자기 부담금이 있거나
- 특정 상황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.
보험 확인 5 문장(계약 전 그대로 물어보면 됨)
- 어떤 보험이 포함인가요? (화재/파손/분실/침수 등 항목명)
- 면책/자기 부담금은 얼마인가요?
- 도난도 보장인가요? (보장/미보장 여부 명확히)
- “사고 발생 시” 처리 절차가 출동인지 서류/보험처리인지?
- 보험으로 처리되면 장비 교체까지 며칠 걸리나요?
질문에 적어주신 것처럼 할부는 “사건 사고 시 출동이 아니라 보험 처리” 방식일 수 있으니, 처리 속도(시간)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. CCTV는 느리게 해결되면 의미가 줄어듭니다.
4-4. 중도해지 위약금 ‘비데/휴대폰’처럼 생각해야 한다
할부도 계약입니다.
기간 내 해지하면 위약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.
그래서 계약 전에 아래를 확인하세요.
- 중도해지 위약금 계산 방식(잔여월 × 월요금? 할인 반환? 장비 회수?)
- 이전 설치 가능 여부(이사/매장 이전 시)
- 명칭만 할부인지, 실질은 리스/약정인지(문서로 확인)
4-5. 통신사 결합 할인(SKT/KT/LG U+) 가능성
통신사 결합 할인은 케이스별로 “될 수도/안 될 수도” 있어서,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- 결합 조건이 있다면, 할인 기간/적용 기준/해지 시 불이익까지 함께 체크하세요.
5) 렌털 구입: “대기업 신뢰 + 무상 AS”가 핵심, 대신 월비용이 더 비싸다(구조를 이해하면 납득된다)
5-1. 렌털은 누가 운영하나(예시)
질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
- S1, 캡스, KT, 텔레카 등 대기업/대형 사업자가 주로 운영하는 형태가 많고,
- 보통 3년 계약이 일반적입니다.
5-2. 비용(질문 기준 예시)
- 카메라 4대 + 녹화기 1대 기준
- 월 5만 ~ 6만 원
- 할부 대비 약 20~30% 비싼 수준
여기서 “왜 비싸냐”는 질문의 답은 딱 하나입니다.
유지보수(무상 AS) + 운영(출동 인력/차량/센터) 비용이 월요금에 포함되어서입니다.
5-3. 렌털 손익구조를 알면 ‘해지 방어’가 이해된다
질문에 적어주신 구조가 매우 현실적입니다.
- 렌털 회사는 출동 인력/차량/인건비가 들어가서 고정비가 큼
- 그래서 손익분기점이 대략 18~20개월 같은 구간에 잡히고
- 그 이후부터 이익이 나기 시작하는 구조
- 그래서 업체는 해지를 막으려는 “해지 방어” 동기가 큽니다
즉, 렌털은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서비스 운영 사업입니다.
5-4. 렌털의 가장 큰 장점: 3년 무상 AS(유지보수 포함)
렌털은 장비가 사용자 소유가 아닌 경우가 많아, 사용자는
- 고장 나면 “고쳐달라/바꿔달라” 요구가 가능하고
- 유지보수가 계약에 포함되어 있어 무상 AS가 장점입니다.
CCTV를 “장비 구매”가 아니라 “운영 안정성”으로 접근한다면 렌털이 맞습니다.
특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, 관리 인력이 없거나, 24시간 안정 운영이 중요한 업장에서 선호될 수 있습니다.
6) 4가지 방식의 “숨겨진 비용” 비교: 실제로 돈이 새는 구간만 모아 보기
6-1. 숨겨진 비용 TOP 7
아래 항목은 방식과 무관하게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.
- HDD 용량 부족 → 저장기간 짧아져 “필요할 때 영상이 없음”
- 실외 방수/배관 미흡 → 비/습기 후 고장
- 야간/역광 화질 미확인 → 얼굴/번호판 식별 불가
- 녹화 누락(설정/전원 문제) → 화면은 나오는데 증거가 없음
- 원격 확인 설정 비용/난이도(네트워크 환경에 따라)
- AS 출장비/부품비(일시불/할부에서 특히 중요)
- 중도해지/이전 설치 비용(할부/렌털에서 특히 중요)
6-2. “총비용” 관점에서 자주 나오는 결론
- 가장 싸게: 자가 설치 (단, 실패/시간/책임을 내가 짐)
- 가장 깔끔한 자산화: 일시불 (업체만 잘 고르면 장기 만족 높음)
- 초기 부담 최소 + 내 것 됨: 할부 (보험/AS/위약금 확인 필수)
- 운영 안정성/AS 최우선: 렌탈 (비싸지만 서비스 포함)
7) 계약/구매 전 “후회 방지 체크리스트”
7-1. 공통 체크(어떤 방식이든 반드시 확인)
- 설치 목적: 방범(침입) / 도난 / 직원관리 / 주차 / 민원 대응 중 무엇이 핵심인가
- 카메라 위치: 사각지대와 역광(출입문 방향) 여부
- 야간 성능: IR/야간 컬러/조도
- 저장기간: “며칠 보관되면 충분한가?”(업종마다 다름)
- 백업 방법: USB 백업 가능한지, 백업 속도/절차
- 보안: 기본 비번 변경, 관리자 계정 관리
7-2. 일시불(업체 설치) 전용 체크
- A/S 기준(기간/출장비/부품비)을 문서로 받기
- “가까운 업체” + “연락 잘 되는 업체” 우선
- 설치 후 녹화/재생/백업을 현장에서 같이 확인
7-3. 자가 설치 전용 체크
- 설치 난이도: 천장 구조/배선 길이/실외 여부
- 공구/자재 준비(커넥터, 몰딩, 케이블 테스트 등)
- 작업 안전(사다리, 고소 작업)
- 설치 후 24시간 테스트(정전 후 자동녹화 포함)
7-4. 할부 전용 체크(가장 중요)
- 3년 기준 총 납입액(부가세 포함)
- 1년 이후 AS 유상 여부와 비용 기준
- 보험 항목/면책/자기 부담금
- 중도해지 위약금 계산 방식
- 이전 설치 가능 여부(이사/점포 이전 시)
7-5. 렌털 전용 체크(핵심은 ‘서비스 범위’)
- 무상 AS 범위(부품/출장/교체 포함 여부)
- 출동 SLA(언제까지 방문?)
- 고장 시 임시 대체 장비 제공 여부
- 계약 종료 후 장비 처리(반납/인수 옵션 여부)
- 중도해지 위약금 및 이전 설치 정책
8) FAQ: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질문만 모았습니다
Q1. “월 4만 원 vs 월 6만 원”이면 무조건 할부가 이득 아닌가요?
단순 월요금만 보면 할부가 싸 보이지만, 실제로는 AS 비용 발생 시점과 보험/위약금 구조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.
“고장 나면 누가, 언제, 얼마에 고쳐주는지”까지 포함해야 진짜 비교가 됩니다.
Q2. 자가 설치는 정말 30~45만 원이면 끝나요?
장비만 보면 가능할 수 있지만, 배선 난이도/실외 방수/실패 재작업이 생기면 비용과 시간이 늘어납니다.
자가 설치는 “돈 절약”이 확실한 대신, 책임도 100% 본인입니다.
Q3. 렌털이 비싼데도 쓰는 이유가 뭔가요?
렌털은 장비값이 아니라 유지보수/출동/운영 시스템까지 포함된 서비스라서입니다.
고장 시 대응 속도와 무상 AS를 중요하게 보면 렌털이 납득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Q4. 해상도(2메가/4메가/4K)만 보면 되나요?
아닙니다. 해상도보다 실제 후회 포인트는 보통
- 야간/역광,
- 설치 각도,
- 저장기간,
- 녹화 누락 방지,
- AS 대응
에서 나옵니다.
9) 최종 결론: 당신에게 맞는 “한 줄 결론”과 추천 전략
9-1. 월정액(할부/렌털) 중 고른다면
- 가장 싸게 이용하고 싶다면: 할부 구입
- 단, 보험·위약금·AS 유상 전환 시점을 계약서로 확인
- AS/유지보수까지 모두 포함해 안정적으로 쓰고 싶다면: 렌탈
- 단, 서비스 범위(SLA/무상 범위/교체 정책)를 명확히 확인
9-2. 일시불(일시불/자가설치) 중 고른다면
- 돈이 넉넉하고 깔끔하게 가고 싶다면: 일시불(업체 설치)
- 가까운 업체, A/S 조건 문서화가 핵심
- 최저가로 끝내고 싶다면: 자가 설치
- 설치 후 “녹화/재생/백업/정전복구” 테스트까지 해야 진짜 완료
'통신&A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삼성 자급제 폰은 삼성전자가 판매하는 ‘통신사 약정 없는’ 단말기를 구매 (0) | 2025.12.30 |
|---|---|
| 일상 속 인공지능 이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AI 기술 이야기 (0) | 2025.12.30 |
| 올레tv는 KT가 제공하는 IPTV 서비스 (0) | 2025.12.29 |
| 전원 공사 없이 설치하는 태양광 무선 CCTV 실전 가이드: Tapo C660 KIT 4K·AI추적·5GHz 활용법과 설치/운영 체크리스트 (0) | 2025.12.29 |
| 인터넷 없는 곳에서도 유심만 꽂으면 끝 (0) | 2025.12.28 |